연혁
이천의 역사
연혁
-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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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 본 시는 삼국시대초에 백제 영지였음
- 고구려 제20대 장수왕 63년 고구려에 속하여 남천현이라 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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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 신라 제24대 진흥왕 12년 남천주로 승격하여 군주를 두었음.(오늘날의 도청소재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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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
- 신라 제35대 경덕왕 16년 황무현으로 개칭되었고 한주(지금의 광주)의 영현으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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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
- 고려 태조(왕건) 19년 후백제 남정 시 이천군¹ 이라 칭하였고, 제23대 고종 44년에 영창이라 하였음
1)'이섭대천(利涉大川)' 유래 참고
- 고려 태조(왕건) 19년 후백제 남정 시 이천군¹ 이라 칭하였고, 제23대 고종 44년에 영창이라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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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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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0.
- 제34대 공양왕 2년 남천군이라 승칭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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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2.
- 조선 태조 원년 이천현으로 감무를 두었으며 동 3대 태종 13년 현감을 두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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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4.
- 동 세종 26년에 도호부(가구수 천호 이상)로 승격되어 부사의 부임지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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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
- 동 고종 31년 갑오경장 시 현 이천군으로 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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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0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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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
- 부면과 발면으로 양면이던 것을 행정구역을 분합하여 부발면이 됨
- 호면으로 칭하였으나 행정구역 분합당시 호법면으로 됨
- 동편에 있는 설성산의 설자와 서편에 있는 노성산의 성자를 따서 설성면이 됨
- 신면과 둔면을 병합하여 신둔면으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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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 03.
- 대면, 월면, 초면으로 분입하여 행정을 운영하여 오던 중 행정구역 개발로 대월면으로 됨
- 상율면과 하율면으로 면통합으로 인하여 율면이 됨
- 백면과 사면을 병합하여 백사면으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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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 04.
- 마면과 장면을 병합하여 마장면으로 됨
- 모면과 가면이 행정구역 통합으로 모가면이 됨
- 음죽군의 대부분이 이천군으로 병합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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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 10.
- 읍내면이 이천읍으로 승격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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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 10.
- 청미면이 장호원읍으로 승격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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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 04. 21.
- 대월면에 초지출장소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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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04. 01.
- 부발면이 부발읍으로 승격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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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03. 01.
- 이천군이 이천시로 승격 됨
- 이천읍이 창전동, 중리동, 관고동으로 분동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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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05. 01.
- 대월면 초지출장소 폐지(대월면 4개리 단월리, 장록리, 대포리, 고담리를 중리동으로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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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 ~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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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02. 05.
- 창전동에서 안흥동, 갈산동, 증포동, 송정동이 분리되어 증포동으로 분동(32개통 279개반으로 행정구역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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