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리동
중리동
jungli
본래 이천군의 지역으로서 증말 또는 중리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중리라 하였다. 1996년 이천시 승격과 함께 중리동으로 개칭하여 진리동·증일동·율현동·단월동·대포동·고담동·장록동을 관할케 하였다.
중리동 관할
진리동
본래 이천군 읍내면이 지역으로 진말 또는 질리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때에도 진리였다. 1996년 이천시 승격과 함께 진리동으로 개칭하고 중리동에 소속시켰다.
증일동
본래 이천군의 지역으로서 증일리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호면의 송현 일부를 병합하여 증일리라 하였다. 1996년 이천시 승격과 함께 증일동으로 개칭하고 중리동에 소속시켰다.
율현동
본래 이천군의 지역으로서 밤고개·방고개 또는 율현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은매기, 무레이를 병합하여 율현리라 하였다. 1996년 이천시 승격과 함께 율현동으로 개칭하고 중리동에 소속시켰다.
단월동
본래 이천군 대면의 지역으로서 단드래 또는 단월천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공다래미, 사거리, 황토골, 새터말을 병합하여 단월리라 하였으며, 대월면에 편입되었다. 1996년 이천시 승격과 함께 단월동으로 개칭하고 중리동에 소속시켰다.
대포동
본래 이천군 대면의 지역으로서 앞에 내(川)가 있으므로 한개, 한개내, 한그내, 황그내 또는 대포천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소도니, 홍촌말, 골말을 병합하여 대포리라 하였으며, 대월면에 편입되었다. 1996년 이천시 승격과 함께 대포동으로 개칭하고 중리동에 소속시켰다.
고담동
본래 이천군 초지면의 지역으로 고다미, 고대미, 고담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발면의 가좌동 일부를 병합하여 고담리라 하였으며 대월면에 편입되었다. 1996년 이천시 승격과 함께 고담동으로 개칭하고 중리동에 소속시켰다.
장록동
본래 이천군 초면의 지역으로 장노기 또는 장녹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장록리라 하였으며 대월면에 편입되었다. 1996년 이천시 승격과 함께 장록동으로 개칭하여 중리동에 소속시켰다.
